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문단 편집) == 평가 == 엄청난 점프 성공률[* 물론 소치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그 컨시는 완전히 무너졌다.], 대단한 유연성, 속도의 스핀을 강점으로 둔 덕분에 시니어에 데뷔를 하자마자 최상위권 선수로 도약했다. 그러나 점프의 스케일이 상당히 안 좋고 틀린 메커니즘으로 도약하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특히 러츠와 플립은 모두 잘못된 엣지로 뛰어서 감점을 받았으며, 가장 쉽다는 더블 악셀도 트리플 점프를 배운 이후에 익혔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은 방식으로 도약한다. 결국 전체적으로 오로지 가벼운 신체에 의지하는 점프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체형 변화가 오면 점프들이 무너질 것이라는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 그리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 [[파일:율리아 리프니츠카야1.jpg|width=100%]] || || 캔들 스핀 || 전매 특허 기술은 일반적인 비엘만 스핀과 차별화된 형태의 캔들 스핀이다.[* 공식 명칭은 아니다.] 일반적인 비엘만 스핀이 프리레그의 부츠나 스케이트 날을 잡는 데 반해 리프니츠카야는 손으로 프리레그를 잡고 상체를 다리에 바짝 붙여 몸 전체가 거의 일직선이 되어 돈다. 비엘만 스핀보다는 [[리듬체조]]에서의 백스플릿 피봇에 가까운 형태이다. || [[파일:율리아 리프니츠카야2.gif|width=250]] || [[파일:율리아 리프니츠카야3.gif|width=330]] || || I 스핀 || 롱엣지 러츠 || 또 하나의 강점은 엄청난 속도의 I 스핀이다. 역대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회전속도가 빨라서 항상 가산점 만점을 찍곤 했다. 그러나 그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여 회전축이 심하게 이동할 때도 가끔 있었다. 이게 가장 심했던 경기가 하필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